ㅜㅡ





집 없이 세상 어느 곳이던 제 집인듯 떠 도는 방랑개
아무리 누추하고 보잘것 없어도 제 집이 있는 가난한 개



집은 몸만 쉬는 곳이 아니야
마음이 쉬는 곳이지


만리길 타향에 떨어져있어도
그 마음 기댈 수 있는 곳
내 쉴 작은 집이 있다면..




해는 져서 어두운데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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