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좋아라하는 블로그... by RocknCloud

토요일 근무인데...
지독한 감기인 몸을 끌고 어제 회식 1차뿐 아니라 2차까지 소화해 냈더니...


당연히...


감기가 더 심해졌다.


아예 티슈를 옆에 꺼내놓고 근무중...


어쨌거나...

오늘 출근해서 지금까지 두분의 블로그를 읽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..

두분 모두 무술을 하시는 분들인데..  무술 뿐만 아니라, 시사, 역사, 경제, 인생, 정치에 대한 해박하고 깊은 통찰이 아주 인상적인 분들. 글은 또 왜 이리 맛나게 쓰시는지... : )

한분은 지난 글을 비공개로 돌리시는지 글 공개와 동시에 바삐 달려가 읽어야 하는데 근무중에 이분 글을 읽고 있노라면 주위 여직원들이 "변태"라고 손가락질을 하곤 한다. 바로 대문 사진 때문...

한분은 오늘 근대사의 전쟁사에 대한 이야기를 쓰셨는데..  나중에 내 이야기를 섞어 포스팅 할 생각.

하여간 이 두 분의 블로그 글이 올라오면 그리 반가울 수가 없다.


PS>

하여간 두분 덕분에 다시 검도를 시작해볼까.. 하는 깊은 고민 중.

이 분들이 하시는 무술 도장을 다녀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지만...
이 곳은 워낙 도장이라는 것이 많지 않을 뿐더러... 이동 경로나 교통편이 너무 불편해서...
검도관은 해동검도 말고 대한검도관이 바로 집 앞에 있을 뿐 아니라 수년전에 길지 않은 시간 해본 적이 있어서 가장 괜찮을 듯. 호구가 있기는 하지만, 워낙 오래되고 관리를 안해서 아무래도 곰팡이 천지일듯. 하게 된다면 새벽 시간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을 듯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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